'장미맨션' 김도윤 "패션에 신경 많이 쓰는 인물 '패셔니스타 찰리' 수식어 붙었으면"

박수인 2022. 5. 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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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도윤이 '장미맨션' 출연 계기를 밝혔다.

김도윤은 5월 10일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 (극본 유갑열/연출 창감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출연 계기와 함께 극 중 맡은 캐릭터인 마트 주인 찰리에 대해 소개했다.

김도윤은 "대본을 볼 때 각 캐릭터들이 펄떡펄떡 뛴다는 느낌이 들었다. 창감독님의 전작들을 다 봤는데 인물들을 애정을 가지고 디자인하고 연출을 하신다는 게 보이더라. 제가 출연하면 저에게도 애정을 주실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찰리 캐릭터에 대해서는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인물이더라. 수식어라고 하면 '패셔니스타 찰리'가 붙었으면 좋겠다. (찰리 패션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자유다. 하와이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13일 티빙 첫 공개된다. (사진=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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