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아가씨' 서우진, 이세희에 "다시 안 올까봐 무서웠다" 눈물

이시호 기자 2022. 2. 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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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배우 서우진이 이세희에 속마음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이세종(서우진 분)을 찾아갔다.

박단단은 이세종이 분리 불안증이라는 말에 바로 달려갔고, 이세종은 박단단을 보자마자 "선생님 맞냐. 나 지금 꿈 꾸는 거 아니죠. 선생님 온 거 맞죠. 선생님이 가버려서 너무 슬퍼서 밥도 먹기 싫고 잠도 안 오고 그랬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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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신사와 아가씨' 배우 서우진이 이세희에 속마음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이세종(서우진 분)을 찾아갔다.

박단단은 이세종이 분리 불안증이라는 말에 바로 달려갔고, 이세종은 박단단을 보자마자 "선생님 맞냐. 나 지금 꿈 꾸는 거 아니죠. 선생님 온 거 맞죠. 선생님이 가버려서 너무 슬퍼서 밥도 먹기 싫고 잠도 안 오고 그랬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단단은 이에 속상해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세종은 이후 "선생님은 죽은 거 아니니까, 하늘 나라 간 거 아니니까 다시 오는 거 맞죠. 선생님도 엄마처럼 다시 안 오는 거 아닐까 무서웠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박단단은 이에 "아니다. 선생님은 꼭 돌아온다. 꼭 돌아오겠다"며 울컥했다. 이영국(지현우 분)은 이 모습을 보다 안타까움에 자리를 떠났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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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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