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더치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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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앤 패칫의 장편소설 '더치 하우스'(문학동네)가 나왔다.
2019년 발표한 신작 '더치 하우스'는 퓰리처상 최종 후보작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소설은 필라델피아 엘킨스파크의 저택 더치 하우스를 배경으로 50여 년간 삼대에 걸쳐 일어난 일을 다룬 작품이다.
남매의 삶은 처음 더치 하우스를 지었던 반후베이크 부부와 가족을 위해 더치 하우스를구매했던 시릴 콘로이의 삶처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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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더치 하우스 (사진= 문학동네 제공) 2022.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0/newsis/20220620110252847lvrt.jpg)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2020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앤 패칫의 장편소설 '더치 하우스'(문학동네)가 나왔다.
미국 소설가 앤 패칫은 2001년 발표한 소설 '벨칸토'가 100만 부 이상 팔리고 펜/포크너 상과 오렌지상을 받으면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9년 발표한 신작 '더치 하우스'는 퓰리처상 최종 후보작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다. '워싱턴 포스트', '오프라 매거진', '보그', '타임', NPR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이 소설은 필라델피아 엘킨스파크의 저택 더치 하우스를 배경으로 50여 년간 삼대에 걸쳐 일어난 일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대니와 메이브 남매의 삶이 과거와 현재 시점을 오가며 펼쳐진다. 부모를 잃고 살던 집에서 쫓겨난 뒤 과거의 기억에서 해방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이들은 세월 속에 회복과 용서, 또 다른 상실을 겪는다.
남매의 삶은 처음 더치 하우스를 지었던 반후베이크 부부와 가족을 위해 더치 하우스를구매했던 시릴 콘로이의 삶처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더치 하우스 곁에서 이들은 사랑하고 사랑에 실패하고, 꿈꾸고 또 좌절하며,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허무하게 다시 마주치기도 한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기억과 해석의 주관성, 가족이란 관계의 불가해함, 강박과 치유 등의 주제들을 풀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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