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태연·카리나..베일 벗은 갓 더 비트 '비주얼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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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여자 가수들이 뭉친 새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공연에는 갓 더 비트도 참여했다.
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자 가수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으로 출격하는 '걸스 온 탑'(Girls On Top, GOT) 프로젝트의 첫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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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유튜브 SM TOWN 채널을 통해 온라인 합동 공연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TOWN LIVE 2022 : EXPRESS@KWANGYA)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갓 더 비트도 참여했다. 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자 가수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으로 출격하는 ‘걸스 온 탑’(Girls On Top, GOT) 프로젝트의 첫 유닛이다. 보아,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 등 7명이 뭉쳤다.
이들은 이날 공연에서 유닛곡 ‘스텝 백’(Step Back)을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텝 백’은 자존감 높은 태도로 사랑을 대하는 여성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힙합 알앤비 곡이다.
갓 더 비트는 곡의 주제에 걸맞은 시크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을 가진 7명이 쉼 없이 곡을 나눠 부르며 만들어내는 색다른 시너지가 돋보였다.
카리나가 곡의 포문을 연 가운데 보아, 슬기, 태연, 웬디, 윈터, 효연이 차례로 등장해 각기 다른 아우라를 내뿜었다. 멤버 중 데뷔가 가장 빠른 보아는 걸그룹 활동 경험이 없어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 그 자체가 볼거리였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텝 백’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 키엘 투틴, 레이나 등이 함께 작업했다. 음원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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