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입술 필러도 맞아요" 화끈한 성형시술 고백 (TMI SHOW)[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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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가 입술 필러 성형시술을 고백했다.
가비는 립플럼퍼 사용 전후 사진을 공개했고 확실히 주름이 펴진 볼륨감 있는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주가 "필러 맞았다는 오해가 있다고?"라고 질문하자 가비는 "필러도 맞아요"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붐은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말했고, 가비는 "더 플럼핑하고 싶을 때 바른다"며 필러를 맞고 립플럼퍼도 사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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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가 입술 필러 성형시술을 고백했다.
2월 9일 첫방송 된 Mnet ‘TMI SHOW’에서는 가비와 노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비는 자신만의 뽐 베스트6 순위를 공개했고 5위에는 가비가 즐겨 사용한다는 립플럼퍼가 올랐다. 립플럼퍼는 입술 주름을 펴줘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아이템.
가비는 립플럼퍼 사용 전후 사진을 공개했고 확실히 주름이 펴진 볼륨감 있는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가비는 애용하는 제품을 LA여행에서 만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미주가 “필러 맞았다는 오해가 있다고?”라고 질문하자 가비는 “필러도 맞아요”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붐은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말했고, 가비는 “더 플럼핑하고 싶을 때 바른다”며 필러를 맞고 립플럼퍼도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진=Mnet ‘TMI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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