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김윤철, '백 개의 눈을 가진 거인-부풀은 태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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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김윤철, '백 개의 눈을 가진 거인-부풀은 태양들 (Argos-the Swollen Suns)'.
20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 세계 미술계 최고 최대 행사인 제 59회 베니스비엔날레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
베니스 카스텔로 자르디니 공원에 있는 한국관은 '나선(Gyre)'을 주제로 한 김윤철의 신작 설치 작품등 총 6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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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김윤철, '백 개의 눈을 가진 거인-부풀은 태양들 (Argos-the Swollen Suns)'.
246채널의 가이거 뮐러 카운터로 구성된 뮤온 입자 검출기다. 투명한 유리에 담긴 가이거 뮐러 튜브들은 우주 입자가 지구의 대기권에 충돌할 때 생성되는 뮤온 입자를 실시간 검출하고, 그 신호를 다른 키네틱 작품에 보냄으로써 작품의 움직임을 촉발한다.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쉼 없이 대기를 관통하는 우주 입자들의 흔적은 다른 키네틱 작품을 통해 새 징후로 연결되며, 입자가 검출될 때 순수한 맥동 소리를 발생시킨다.
20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 세계 미술계 최고 최대 행사인 제 59회 베니스비엔날레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 베니스 카스텔로 자르디니 공원에 있는 한국관은 '나선(Gyre)'을 주제로 한 김윤철의 신작 설치 작품등 총 6점을 공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만에 열린 베니스비엔날레는 11월 27일까지 약 7개월간 펼친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22.4.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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