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패' 벤피카 베르통언, "여전히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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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34)이 반전을 다짐했다.
같은 날 UEFA에 따르면 베르통언은 "후반전에 터진 (다르윈 누녜스의) 골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관중 분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상대를 뒤쫓았습니다. 우리는 동점골은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막판 허용한 3번째 실점이 유감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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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얀 베르통언(34)이 반전을 다짐했다.
SL 벤피카는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지방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다 루즈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1차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벤피카는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게 됐고 리버풀은 4강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같은 날 UEFA에 따르면 베르통언은 "후반전에 터진 (다르윈 누녜스의) 골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관중 분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상대를 뒤쫓았습니다. 우리는 동점골은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막판 허용한 3번째 실점이 유감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리버풀은 매우 강력한 팀입니다. 저는 이 무대에서도 그들과 여러 차례 맞붙어 본 바 있습니다. 리버풀은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를 존중해야 하지만, 오늘만큼은 많은 기회가 있었고,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베르통언은 "1-3으로 밀리고 있지만, 2차전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속도를 갖춘 팀입니다. 더 나은 수비를 보여주고, 더 많은 득점을 한다면.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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