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세종 신청사 개청.."스마트·친환경 청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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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올해 청사 서비스 개선 및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청사'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2022년은 정부세종 신청사 개청 및 스마트 청사관리 시스템 도입 등 미래 청사발전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입주직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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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올해 청사 서비스 개선 및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청사'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Δ정부세종 신청사 개청 등 공간혁신 Δ스마트 청사 관리 Δ친환경 그린청사 조성 등을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먼저 정부세종 신청사를 차질 없이 개청하고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혁신 등 시대 변화에 따른 업무공간 혁신을 추진한다.
신청사는 2014년 세종청사 완공 이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업무공간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한 건립사업이다. 올해 8월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기관 입주 준비를 거쳐 12월 개청한다.
신청사는 업무동과 민원동을 분리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제시설 통합, 동선 일원화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청사 방호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출장·재택근무 등을 고려해 70~80%의 좌석을 배치하는 자율형 좌석제를 도입하고 회의,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설치해 공간 효율·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청사 관리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모바일을 통한 방문자 승인, 차량출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능형 무인 출입 안내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청사 방문객이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교환하고 공무원과 동행해 출입하는 불편을 해소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신분증 태그 없이 얼굴 인식으로 출입이 가능토록 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이상행동 감지, 시설 고장을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청사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그린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친화경 청사를 조성한다.
세종청사 6~13동 구간에는 편백·느티나무 등 녹음수와 유실수를 식재하고 옥상정원 9~15동 구간에 수목 식재와 친수 공간을 조성한다.
청사 내 전기차 중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민간사업자 참여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를 95기에서 276기로 확대하고 에너지 저장장치 6개소 및 LED 조명 3413개를 설치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인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2022년은 정부세종 신청사 개청 및 스마트 청사관리 시스템 도입 등 미래 청사발전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입주직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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