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로교통공단 등과 '시니어 일자리 사업'
이준석 2022. 3. 27. 22:19
[KBS 부산]부산시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등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활동 사업단과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도우미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600여 명의 노인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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