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너무 예뻐 오프숄더가 제일 잘 어울린다는 여배우

배우 신예은은 169cm, 42kg라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헬린이의 하루. 그리고 또 EMS 가기. 운동중독”이라는 멘트와 함께 운동 인증샷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예은은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매우 마른 몸에 비현실적인 직각 어깨 덕분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우 신예은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재학 중 잡지 '대학 내일' 표지 모델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특히 신예은은 2018년 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에이틴>에서 신예은이 선보인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10대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10대들의 우상’, ‘10대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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