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신곡 '스물여덟' 작사가, 알고 보니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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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의 신곡 '스물여덟'의 작사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은미의 신곡 '스물여덟'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실제 포털사이트 음원 정보를 살펴보면 작곡가에는 윤일상이, 작사가에는 이 후보의 이름이 공동으로 올라와 있다.
앞서 이은미와 윤일상은 'K-컬쳐 멘토단'에 이름을 올리고 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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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일상 제안에 참여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이은미의 신곡 '스물여덟'의 작사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은미의 신곡 '스물여덟'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 후보는 평소 친분이 있던 작곡가 윤일상의 제안으로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포털사이트 음원 정보를 살펴보면 작곡가에는 윤일상이, 작사가에는 이 후보의 이름이 공동으로 올라와 있다. '이재명' 이름의 링크를 누르면 이 후보의 인물정보 페이지로 연결된다.
'스물여덟'은 지난 18일 공개됐다. 이 후보는 젊은 시절을 회상하면서 가사를 직접 쓴 것으로 전해졌다. 가사는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언제나 좋을 순 없지, 하지만 그 무엇도 함께한다면 모두 이겨 낼 거야, 우린 잘 해낼 거야' 등의 표현이 담겼다.
앞서 이은미와 윤일상은 'K-컬쳐 멘토단'에 이름을 올리고 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에서 진행된 이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 후보 측은 작사에 참여한 것을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할 것을 검토했으나 배우자 김혜경 씨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선대위는 녹음 현장 비하인드 영상 등을 공개할지 검토 중이다.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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