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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 고민 끝! 인기 음식물 처리기 4종 성능 비교!

조회수 2022. 6. 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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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중 가장 귀찮고 꺼려지는
일 중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인데요.

특히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개수대에서 금방 악취가 나고
날파리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성능 차이
얼마나 날까요?

인기 음식물 처리기 4개를 선정하여
어떤 제품의 성능이 가장 좋은지
편라히게 사용할 수 있는지

노써치에서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음식물 처리기는 크게
분쇄건조형과 미생물형으로 나뉩니다.

분쇄건조는 열풍으로 음식물을 건조시킨 뒤
분쇄하는 방식으로
보통 처리시간이 2~5시간 정도 소요되며,

미생물은 투입된 음식물을
미생물이 분해하는 방식으로

처리시간이 12시간 이상으로 길지만
감소량이 매우크기 때문에
2차처리가 거의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번에는 분쇄건조 방식만 모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신일, 스마트카라, 휴렉, 에코체로
현재 분쇄건조 방식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들입니다.

※ 5종 모두 노써치에서
직접 구매하였으며,
협찬광고나 제휴없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실험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첫번째 처리성능
두번째 탈취성능
세번째 소비전력
네번째 사용편의

총 4가지의 내용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먼저, 처리 성능 비교입니다.

먼저, 케일, 시금치, 사과, 당근, 호박 등
야채류 250g을 투입후
작동시켜보았습니다.

약간의 색상 차이는 있었지만
4가지 제품 모두 바삭바삭한
가루 형태로 완전히 건조시켰으며,
무게도 80%이상으로 감소되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밥, 라면, 김치류도 70% 이상의 감소율을
고기류도 50% 이상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고기류는 기름이 남았습니다.

난이도를 좀 더 높여서
분쇄건조 제품이
잘 처리하지 못한다는 후기가 많은

끈적끈적한 질감의
떡, 분모자, 당면을 한번 끓여서
식힌 뒤 투입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처리 결과에서 차이가 드러났는데요.

스마트카라, 휴렉, 에코체는 수분이 대부분 날아가면서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씨리얼 형태로 건조가 되었으며,
무게도 50% 이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일은 분쇄가
완전히 되지 않아 덩어리 형태로 남았고,
뭉쳐진 덩어리 안에
수분기도 조금 남아있었습니다.

음식물 무게 감소율도
44%로 타 제품 대비 적었습니다.

정리해보면 250g정도의
적은 양 투입 시 야채/밥/고기류는
처리형태와 감소량에 제품간
큰 차이가 없었지만,
떡/당면/분모자에 대해서는
신일 제품이 상대적으로 처리성능이 미흡했습니다.

가장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은?

제품마다 이 이상 음식물을 넣지 말라는
처리 적정선이 있었는데
그 선까지 물을 담아
실제 부피를 확인해 보니
스마트 카라가 2L로 가장 작았고,
휴렉이 3.2L로 가장 컸습니다.

먼저, 야채, 라면, 밥, 당면, 떡, 김치 등을 섞은 음식물을
동일하게 1kg 무게(부피 약 2L)로 계량하여 투입헤보니

모든 제품이 음식물을
잘게 분쇄하고 바삭하게 건조시켰으며,
무게 감소량도 67~70% 정도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시간에는 차이가 있었는데요.
휴렉이 5시간 40분으로 가장 짧았고,
신일이 9시간 50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이번에는 동일한 종류의 음식물을
양만 늘려서 1.5kg,
약 3L의 음식물을 투입했습니다.

휴렉과 에코체 스마트카라는
약 75%의 무게를 감소시키며,
무리없이 잘 처리하였습니다.

반면, 신일 제품은 분쇄가 덜 되어
음식물이 떡진 형태로 나왔으며
건조도 완벽하게 되지 않았고
무게 감소율도 44%로 타 제품 대비 낮았습니다.

(2kg의 음식물은 휴렉과 에코체에만
투입 가능하였으며, 결과는 1.5kg과 비슷했습니다,)

정리하면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최대 처리 용량은
휴렉과 에코체가 2kg의
많은 양도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었으며,
신일은 약 1kg 정도만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처리시간은 1kg 기준으로는 휴렉
1.5kg 기준으로 스마트카라가 가장 짧았습니다.

탈취성능이 좋은 제품은?

이 고무 패킹으로 밀폐가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뚜껑을 닫아보았습니다.

4개 제품 모두 뚜껑이나 틈새로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작동시키면서 냄새를 맡아봐도
냄새의 정도 차이만 약간씩 있었을 뿐
4개 제품 모두 음식이 구워진 듯한
구수한 냄새가 났으며,
맡기 싫을 정도의 불쾌한 냄새는 아니었습니다.

냄새가 너무 심해 사용하기
어렵다는 후기도 일부 있었지만,
4개 제품 모두 투입불가 물질을
투입하거나 양을 초과하지 않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준다면
냄새때문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정수기 옆이나
식탁에 두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냄새의 정도가 심하지 않을 뿐
아예 안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베란다 등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터 교체 비용은 신일이 15,90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스마트카라가 17,000원
휴렉과 에코체가
25,0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제품은?

처리가 진행될 때 소비전력 측정기를 연결하여
사용된 전력량을 측정하였습니다.

250g의 소량 음식물을 처리할 땐
신일과 스마트카라는 시간당 최대
130W, 169W의 전력을 사용했으며,
1회 기준으로 약 300~400W정도를 사용했고
예상 전기요금은 약 70원 가량입니다.

휴렉과 에코체는 시간당 최고
153W, 193W 전력을 사용했으며,
1회 기준 총 400~500W정도를 사용했고,
예상 전기요금은 약 100원 가량입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은?

음식물의 수분을 바싹 말리다 보니
통 내부 틈새나 나사 부분에
음식물이 굳어 손으로 떼기 힘든 정도인
경우도 있었는데요.

4가지 제품 모두 통 내부에
물을 부으면 물을 뜨겝게 만들어
남아 있는 찌꺼기를
불려주는 세척모드가 있었으며,

약 1시간 가량 세척모드를 사용한 후
세제를 사용해 한 번 닦아주기만 하면
굳어서 남아있는 음식물들을
모두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40dB~50dB 정도로
시끄럽다고 느낄 만한 제품은 없었으며,
냉장고나 정수기가 돌아가는 정도의 소리였습니다.
베란다나 별도의 공간에 두고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다만, 신일과 스마트카라는 분쇄모드 시
중간 중간 묵직한 맷돌이 돌아가는 듯한
쿵, 쿵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휴렉은 건조시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다른 제품 대비 살짝 컸으며
분쇄시에도 드르륵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났습니다.

신일과 휴렉은 안내음성을 켜고 끌 수 있는
음소거 기능이 있는데,
야간에 사용시 안내음성 때문에
잠에서 깨는 일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측정 결과 모든 제품의
상단부 평균 온도는 40~50도 정도로
손을 올려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수준의 온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선길이는
스마트카라가 1.8m로 조금 더 길었지만,
나머지 제품도 1.5m가 넘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종합한
노써치의 결론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분쇄건조 방식은 음식물의 중간 투입이 어렵고 처리 결과물을 종량제 봉투에 다시 옮겨줘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필요할 때만 작동할 수 있으며, 처리시간이 짦은 것이 장점입니다.
②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감소량에 차이는 있지만,
200~500g정도의 소량 기준으로는 제품간 성능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③ 제품 간 차이는 통 부피와 최대처리 용량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환경이라면 용량이 큰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성인 1명의 1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약 0.25kg 정도입니다.)
④ 냄새는 관리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냄새가 심한 음식물을 넣은 후 바로 통 세척, 주기적인 필터 교체를 잘 해야 오랫동안 냄새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⑤ 매일 사용한다고 해도 전기요금은 2000~3000원 정도로 큰 차이가 없지만, 필터교체비용에 차이가 있으니 자주 사용한다면 유지비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노써치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분쇄건조 음식물 처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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