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2' 탈 것·장비 능력치 높이는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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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에 '탈 것 장비'와 액설런트 잠재력 등 육성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탈 것 장비 시스템으로 탈 것에 장비를 장착해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탈 것 장비는 4가지로 분류되며 유저는 각 캐릭터별로 탈 것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보유한 장비에 엑설런트 잠재력을 부여해 장비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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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탈 것 장비 시스템으로 탈 것에 장비를 장착해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탈 것 장비는 4가지로 분류되며 유저는 각 캐릭터별로 탈 것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보유한 장비에 엑설런트 잠재력을 부여해 장비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게 됐다. 3개 캐릭터의 활성화된 엑설런트 옵션이 일정 개수를 달성하면 엑설런트 마스터 스킬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획득할 수 있는 능력치 상승 효과는 3개 캐릭터 모두에 적용된다.
아울러 각 캐릭터당 24개의 특성을 추가하고, 각 특성 스킬의 레벨을 확장했다. 여기에 스칼로 보스 드랍 확률를 개선해 스칼로 전장에서 레전드 각인 드랍 확률, 에픽 각인 드랍 확률, 유니크 각인 드랍 확률이 각각 3배, 2배 1.6배로 각각 상향됐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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