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꿈이 이뤄졌다. 너무 행복"..웨일스,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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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가레스 베일(32)이 이끄는 웨일스가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러시아의 무력침공으로 고난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자책골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웨일스는 우크라이나를 1-0으로 꺾고 카타르행 막차를 탔다.
우크라이나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전반 34분 자책골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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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웨일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결과다. 그것은 모든 것을 의미한다. 꿈이 이뤄졌다. 너무 행복해 말을 할 수가 없다.”(가레스 베일)
캡틴 가레스 베일(32)이 이끄는 웨일스가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러시아의 무력침공으로 고난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자책골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5일(현지시간)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A조 결승전. 웨일스는 우크라이나를 1-0으로 꺾고 카타르행 막차를 탔다. 1958년 스웨덴월드컵(8강 진출)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전반 34분 자책골이 승부를 갈랐다. 베일이 문전으로 프리킥을 했는데 공이 야르몰렌코 발맞고 굴절돼 우크라이나 골문으로 빨려들어간 것이다. 이날 공점유율에서는 68%로 우크라이나가 우위를 보였고, 슈팅수도 22-10(유효 9-3)으로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으로 앞섰다.
웨일스는 앞서 열린 본선 조추첨에 따라 잉글랜드, 이란, 미국과 함께 B조에 들어가게 됐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일 A조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스코틀랜드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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