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CDP 코리아 어워즈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옥승욱 입력 2022. 1. 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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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26일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1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을 평가받아 SKC는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은 신규 참여사는 SKC를 포함해 3곳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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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ESG 프로젝트 CDP 첫 참여 ‘B’ 등급 획득
국내 340개 참여기업 중 상위 5~10%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SKC는 26일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1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기관의 이름이자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뜻한다.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물·삼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를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결정 시 주요 ESG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SKC는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으로 참여해 기후변화와 물 분야에서 각각 B등급을 받았다. 이는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등급으로, 340개 국내 참여기업 중 기후변화 분야는 상위 10%, 물 분야는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 같은 노력을 평가받아 SKC는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은 신규 참여사는 SKC를 포함해 3곳에 불과하다.

SKC는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왔다. 또 지난해는 ‘2040 온실가스 넷 제로’와 ‘2030 플라스틱 넷 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본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2020년 1월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사업을 인수한 SKC는 적극적인 투자로 생산규모를 2025년까지 세계 최대인 25만톤(t)으로 늘리기로 했다. 전기차 주행거리, 배터리 충전속도 성능을 개선하는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착수했고,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글라스기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업화에 나섰다. PBAT, 생분해 라이멕스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분해 소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또 2020년 11월 국내 기업 최초로 ‘RE(Renewable Energy)100’에가입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SKC의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지난해 7월 착공해 건설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올해 착공할 폴란드 동박 공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해 RE100을 완전 이행할 계획이다.

SKC 관계자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MSCI의 ESG 평가에서도 전년보다 개선된 BB 등급을 획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저감, 폐플라스틱 감소 등 ESG 경영을 추구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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