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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와 결혼 후 양평에 직접 집 지어 살고 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2. 22. 15: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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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는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한 예능에서 남편과 2년간 직접 지은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남상미는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 하트 뿅뽕이었다”며 “인상 정말 좋지 않으냐. 동갑이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남상미는 지난 2018년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양평에 250평 규모의 대형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남상미는 데뷔 전인 고등학교 시절부터 '얼짱 알바생'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데뷔 이후에는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실제로 가수 성시경은 한 예능에서 “내가 대학생 때 남상미 씨가 한양대 앞 햄버거 가게의 유명한 얼짱이었다”라며 "남상미 씨 정도 미모의 여인이 카운터에 있다면 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라며 당시 그녀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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