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죽어라 운동해도 안 빠지더니, 이 음식 줄여 12kg 뺀 연예인

조회수 2022. 1.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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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능에 나와 감량 비법을 전한 박하선은 과거 출산 후 12kg 불어난 몸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재 165cm 47kg를 유지하고 있는 박하선은 배우로써 딱 예뻐 보이는 몸무게가 있다며 자신은 47kg가 가장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개월 동안 죽어라 운동을 했는데 이것을 줄였더니 쏙 빠지더라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 음식의 정체는 바로 '밥'이었습니다.

"벅차게 해도 안 빠져서 못 돌아가는 건가 했는데 쌀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게 중요함을 다시 알렸습니다.

이어 "하루 두 끼만 먹는데 밥은 반 공기만 먹고 저녁은 5시쯤 먹는다. 저녁을 일찍 먹어 배고프면 곤약 젤리를 먹는다. 그렇게 했더니 유지되고 운동하면 더 빠진다"라고 비법을 설명했습니다.

12kg 쪘는데 다 뺐다고 말했는데요. 배우들은 옷에 몸을 맞추고 역할에 따라 증량과 감량을 해야 할 때가 많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야함을 실감케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며느라기'2...ing'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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