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리정, 극과 극 메이크업
[스포츠경향]

“같은 사람 맞아?”
댄서 리정의 극과 극 화보에 누리꾼 의견이 갈렸다.
21일 패션지 퍼스트룩은 엠넷 ‘스걸파’ 우승팀 턴즈와 마스터로 활약한 댄서 리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리정은 화보에서 파격적인 패션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아이라인을 즐겨하는 리정이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너무 짙은 아이라인으로 그인지 분간 할 수 없을 정도다. 누리꾼들은 과거 리정이 찍었던 액세서리 브랜드 광고 속 누드 메이크업 컷을 소환하며 비교했다.
몇몇 누리꾼들은 “뭐든지 찰떡같이 소화한다”고 칭찬한 반면 몇몇 누리꾼들은 “화장 안한게 더 예쁘다”고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턴즈 리더 조나단은 “사람들이 저희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이유도 저희가 춤을 좋아하고 또 잘 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누군가를 좋아하려면 그 사람을 ’리스펙트‘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러려면 당연히 합당한 실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터 리정은 “리더 언니들이랑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 ‘지금부터가 진짜다. 이제부터 우리의 역할이 진짜 중요하다’”라면서 “저희 한 명 한 명은 그저 춤추는 한사람에 불과하지만, 지금은 저희의 걸음이 턴즈 친구들을 비롯해 또 다른 댄서들 그리고 이 씬에 있는 이들의 새로운 길이 될 수도 있는 거다. ‘스걸파’를 하면서 더더욱 무겁게 느꼈다.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돼야겠다”고 말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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