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세은 "'그 해 우리는' 과몰입, 이별 로망 생겨" 최우식에 손하트 팬심(정희)

서유나 2022. 3. 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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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세은이 '그 해 우리는'과 최우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3초 고민했다. 진짜 짧게 고민했다"며 "드라마가 사실 하는 그 순간에 뭐 하나 빠지잖나? 빠져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예능 기대주였는데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드라마가 세은을 바꿔놨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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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테이씨 세은이 '그 해 우리는'과 최우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영-러브 닷 컴(YOUNG-LUV.COM)'으로 컴백한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출연했다.

이날 '질문 몰아주기' 코너에서 시은은 '타이틀곡 '런투유(RUN2U)'의 가사처럼 사랑에 빠지면 직진할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깊이 고민했다. 이에 김신영은 보통 드라마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사랑에 빠져도 몰입한다고 힌트를 줬고, 시은은 "과몰입은 세은인데 실제로 생각하면 아이사?"라고 답했다. 아이사는 인정하냐는 물음에 "좀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세은은 드라마 과몰입에 대해 질문 받았다. 세은은 가장 최근 빠졌던 드라마가 '그 해 우리는'이라며 "너무 빠져서 이별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사랑도 안 했는데 이별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고 밝혀 웃음케 했다.

김신영은 세은에게 "'정희'가 배우들이 가장 사랑하는 라디오"라고 자부하며 배우 최우식에게 음성편지를 남길 기회를 줬다. 그러자 세은은 "최우식 선배님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고요. 과몰입할 수 있게 연기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온갖 손하트를 보내는 모습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최우식 씨가 나오면 이 음성을 무조건 들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세은은 '내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이 향했다. 김신영은 멤버 모두 다를 고르는 건 안 된다며 "무인도. 무조건 한 명을 사귀어야 배 타고 빌딩 숲으로 떠날 수 있다"고 제한을 뒀다. 세은은 윤을 골랐다. 세은은 "뭔가 재미있고 말도 잘하고 웃겨주고 그러니까 좋을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수민은 '예능 기대주'를 뽑아달라는 말에 세은을 언급했다. 이에 세은에게 "최우식과 하는 드라마 섭외와 MBC 엄청 큰 프로,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예능 섭외가 왔다. 예능이냐, 드라마냐"라는 선택지가 던져졌다. 세은은 이마를 짚고 고민하는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별 고민 없이 "전 드라마"라고 빠르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3초 고민했다. 진짜 짧게 고민했다"며 "드라마가 사실 하는 그 순간에 뭐 하나 빠지잖나? 빠져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예능 기대주였는데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드라마가 세은을 바꿔놨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재이 역시 드라마와 예능 선택지가 있다면 "드라마를 찍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재이는 바라는 드라마 장르로는 판타지와 로맨스를 말했다. 이때 세은이 좀비물을 추천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 한창 붐일 때 재이가 좀비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 그러나 재이는 "좀비는 싫다. 주연 좀비면 하겠다. 착한 좀비. (그냥 좀비는) 흑역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라며 변심을 드러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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