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 결승골!' 아스널, 빌라전 1-0 승..'4위 굳혔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2022. 3. 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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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득점 후 세레머니 중인 아스널 공격수 부카요 사카. Getty Images 코리아


아스널이 스티븐 제라드(42)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위 자리를 굳혔다.

아스널은 1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의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일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빌라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필리페 쿠티뉴-올리 왓킨스-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제이콥 램지-더글라스 루이스-존 맥긴, 애슐리 영-타이런 밍스-에즈리 콘사-매튜 캐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에밀 스미스 로우-마르틴 외데고르-부카요 사카, 그라니트 자카-토마스 테예 파티, 키어런 티어니-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벤 화이트-세드릭 소아레스, 베른트 레노가 이름을 올렸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아스널이 먼저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로우, 외데고르를 거쳐 박스 앞 파티가 골문을 노렸으며, 전반 17분에는 우측에서 외데고르와 패스를 주고받은 사카의 컷백 패스로 로우가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아스널은 리드를 잡았다. 전반 29분 세드릭의 크로스 후 이어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흐른 볼을 박스 앞 사카가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빌라가 흐름을 가져왔다. 상대 공격을 끊어낸 뒤 빠른 역습을 통해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후반 15분 왓킨스가 내준 패스를 박스 밖 맥긴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왓킨스가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췄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아스널은 니콜라 페페(후반 23분), 에디 은케티아(후반 32분), 롭 홀딩(후반 40분), 빌라는 레온 베일리, 베르트랑 트라오레(후반 23분), 대니 잉스(후반 35분)을 투입했다.

이후 빌라가 지속적으로 공세를 가져가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아스널이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1-0 스코어를 지켜냈다.

이로써 아스널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점)를 승점 4점 차로 따돌리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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