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 결승골!' 아스널, 빌라전 1-0 승..'4위 굳혔다'
[스포츠경향]

아스널이 스티븐 제라드(42)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위 자리를 굳혔다.
아스널은 1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의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일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빌라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필리페 쿠티뉴-올리 왓킨스-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제이콥 램지-더글라스 루이스-존 맥긴, 애슐리 영-타이런 밍스-에즈리 콘사-매튜 캐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에밀 스미스 로우-마르틴 외데고르-부카요 사카, 그라니트 자카-토마스 테예 파티, 키어런 티어니-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벤 화이트-세드릭 소아레스, 베른트 레노가 이름을 올렸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아스널이 먼저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로우, 외데고르를 거쳐 박스 앞 파티가 골문을 노렸으며, 전반 17분에는 우측에서 외데고르와 패스를 주고받은 사카의 컷백 패스로 로우가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아스널은 리드를 잡았다. 전반 29분 세드릭의 크로스 후 이어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흐른 볼을 박스 앞 사카가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빌라가 흐름을 가져왔다. 상대 공격을 끊어낸 뒤 빠른 역습을 통해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후반 15분 왓킨스가 내준 패스를 박스 밖 맥긴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왓킨스가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췄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아스널은 니콜라 페페(후반 23분), 에디 은케티아(후반 32분), 롭 홀딩(후반 40분), 빌라는 레온 베일리, 베르트랑 트라오레(후반 23분), 대니 잉스(후반 35분)을 투입했다.
이후 빌라가 지속적으로 공세를 가져가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아스널이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1-0 스코어를 지켜냈다.
이로써 아스널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점)를 승점 4점 차로 따돌리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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