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목장에서 알바하다 캐스팅된 여배우
조회수 2022. 4. 13. 16:46 수정
1997년생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와 NELL의 ‘헤어지기로 해’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이후 그녀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모모족의 우두머리인 ‘카리카’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일본 치바현에 사는 카라타 에리카는 고등학교 때인 2014년 ‘마더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 학업과 연기 수업을 병행해오던 그녀는 2015년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담요 고양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일본 내에서 청순함과 투명한 매력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에서 ‘이연희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배우 이연희뿐만 아니라 민효린, 서현진, 정유미를 닮았다는 평도 받으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 카라타 에리카는 올해 초 일본 카메라 잡지 ‘니혼 카메라’에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자전적 에세이를 담은 만화를 연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성우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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