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정. 하동균과 무대를 씹어 먹었던 연예인의 과거
조회수 2022. 4. 27. 08:22 수정
드라마 ‘슬의생’과 ,‘빈센조’로 이름을 알린 배우 80년 생 최영준은 과거 이정과 하동균이 포함되어 있던 7dayz라는 그룹에서 YJ라는 예명으로 활동 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데뷔해 안타깝게 윤도현 밴드의 대항마가 되고자 했지만....당시 댄스나 록처럼 빠른 템포의 음악이 사랑 받았던 때라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7dayz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실 것 같네요.
3년 정도 활동 했다는 최영준의 외모는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충격적이기도 한데요. 7dayz는 가창력에 중점을 둔 그룹으로 고른 가창력을 포인트로 활동하는 보컬 하모니 그룹이었습니다.
여기서 최영준은 나이가 제일 많아 리더 역할까지 맡으며 팀의 주축이었죠. 멤버 였던 서재호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 내기도 했습니다.
7dayz 활동 이후 원티드로 합류하던 다른 멤버와 달리 최영준은 탈퇴를 하게 되었죠. 탈퇴 이유로는 연기가 하고 싶었다고 해요. 바로 군대를 다녀와 우연히 본 뮤지컬 오디션에 붙어 배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노희경 작가의 복귀작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활약중에 있습니다.
또한 다시 연극 무대로 복귀하기도 하는데요. 5월부터 '돌아온다'를 올릴 예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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