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아이브..'러브 다이브' 멜론 역주행 1위 '기염'

이태수 2022. 6. 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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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가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의 인기에 힘입어 맞수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발표된 이 노래는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이날 오전 9시 현재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 발매 76일째인 지난 19일 멜론 '톱 100' 차트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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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임영웅·싸이도 제쳤다..'장원영 시구' 등 SNS서도 화제
대세 그룹 아이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아이브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6.18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아이브가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의 인기에 힘입어 맞수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발표된 이 노래는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이날 오전 9시 현재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 발매 76일째인 지난 19일 멜론 '톱 100' 차트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0일에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현재 멜론 '톱 100' 차트를 살펴보면 상반기 크게 히트한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 데뷔 22년 차의 관록을 과시한 싸이의 '댓댓'(That That),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Yet To Come), 국내 팬덤만 보면 상대할 이가 없다는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등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가요계에서 멜론 차트 1위는 팬덤의 힘과 대중의 사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면 거머쥘 수 없다는 점에서 음악 프로그램 1위보다 훨씬 따내기 힘든 '트로피'로 받아들여진다.

이런 차트에서 아이브는 발매한 지 3개월 된 노래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시구하는 장원영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에 앞서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시구하고 있다. 2022.6.19 superdoo82@yna.co.kr

'러브 다이브'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어우러진 다크 모던 팝 장르이다.

사랑할 용기만 있다면 언제든 자신 있게 뛰어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노래는 최근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베스트 K팝 노래'로도 뽑혔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에 이어 '러브 다이브'까지 두 작품 연속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가요계 관계자는 "지난 18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드림콘서트'에서 다른 남자 그룹 팬들도 다 아이브 노래를 따라 부르더라"며 "노래가 쉽게 귀에 들어오고 따라 부르기 쉬운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 멤버 장원영의 시구와 아이브의 단체 축하공연도 엄청난 인기를 끌어 틱톡 등 SNS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며 "두 대형 오프라인 행사 이후 음악 청취자들의 반응이 올라오면서 일간 1위까지 올랐다"고 덧붙였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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