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충격 받는다는 '파친코'감독의 놀라운 과거
조회수 2022. 5. 3. 19:19 수정
연일 인기리에 스트리밍 되고 있는 애플tv의 ‘파친코’의 감독 중 한 사람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재미교포 2세 출신 '저스틴 전(전지태)'감독인데요. 러시아 모델 샤샤 에고로바와 슬하에 딸이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배우로 활동 했던 이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거죠.
그는 영화 <푸른 호수>에서 배우와 감독을 겸했는데요. 시나리오까지 써 사실상 이 영화로 1인 3역을 했다고 할 수 있어요. <툼레이더>, <제이슨 본>으로 알려진 스웨덴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이력이 화려합니다. 작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며 화제가 되었으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되었고요. 현재 한국계 미국인 배우 겸 감독 중 떠오르는 신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1981년 생으로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의 학교 친구 '에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감독 겸 배우로 폭넓게 활동했어요. 지금 모습과는 너무 다른 귀엽고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애플 tv 파친코는 8부작으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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