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한 번 없었는데 갑자기 결혼 발표한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5.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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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이해리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최근에는 비연예인과의 결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언급한 그녀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는데요. 이를 본 동료 가수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해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파랑 조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좋아요”, “파란색 너무 잘 어울린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 ‘기억해줘요’를 공개해 탄탄한 가창력과 애틋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6일에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로 5개월 만에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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