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유스' 조진호, 페네르바체 입단..한국어로 "환영합니다"

박지원 기자 2022. 3. 2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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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유스 출신의 조진호(18)가 페네르바체 입단을 완료했다.

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진호가 구단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터키축구연맹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조진호는 2021-22시즌 잔여기간 동안 U-19팀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한국어로 "조진호 선수, 페네르바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작성했다.

조진호는 전북 유스가 낳은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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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전북 현대 유스 출신의 조진호(18)가 페네르바체 입단을 완료했다.

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진호가 구단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터키축구연맹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조진호는 2021-22시즌 잔여기간 동안 U-19팀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한국어로 "조진호 선수, 페네르바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작성했다.

조진호는 전북 유스가 낳은 걸작이다. U-15팀인 금산중학교, U-18팀인 영생고등학교를 거치며 핵심으로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영생고를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구단도 제휴 구단인 올림피크 리옹으로 조진호를 2차례나 보낼 정도로 기대감이 상당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주로 공격적인 임무를 맡았고, 번뜩이는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이 돋보인다. 또한, 패싱력도 장착해 좌우 측면 공격수를 잘 활용하는 장점도 가졌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U-14, U-17에서 소집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뛰고 있는 구단이다. 김민재는 1군에서 뛰는지라 많은 접촉은 없더라도 적응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 페네르바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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