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인민은행, 국제결제은행과 위안화 유동성 협약 체결

이재준 입력 2022. 6. 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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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외환시장 혼란 때 각국 중앙은행을 지원하는 위안화 유동성 협약(RMBLA)을 국제결제은행(BIS)과 체결했다고 경제일보와 명보(明報) 등이 2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금융시장 위기 시 긴급 동성을 지원하는 RMBLA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RMBLA는 국제결제은행이 발기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홍콩 금융관리국(HKMA), 싱가포르 금융관리국, 칠레 중앙은행이 참여했는데 인민은행이 이번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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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외환시장 혼란 때 각국 중앙은행을 지원하는 위안화 유동성 협약(RMBLA)을 국제결제은행(BIS)과 체결했다고 경제일보와 명보(明報) 등이 2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금융시장 위기 시 긴급 동성을 지원하는 RMBLA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RMBLA는 국제결제은행이 발기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홍콩 금융관리국(HKMA), 싱가포르 금융관리국, 칠레 중앙은행이 참여했는데 인민은행이 이번에 가세했다.

인민은행은 RMBLA가 BIS와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시장에서 위안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MBLA에는 가입 중앙은행들이 각기 최소한 150억 위안(약 2조9060억원) 또는 22억 달러 상당 자금을 출연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은 성명을 통해 RMBLA 자금을 위안화나 달러로 낼 수 있다며 이를 적립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입 중앙은행은 유동성을 긴급히 마련한 수요가 있을 경우 RMBLA에 출연한 자금을 인출할 수 있고 적격 담보를 제공하고 단기 자금을 차입하는 게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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