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EPL 올타임 43위..'월클' 베르캄프·토레스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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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논란은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에게 더 없어도 된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89골을 기록하면서 데니스 베르캄프(87골), 에당 아자르(85골), 페르난도 토레스(85골) 등 숱한 과거 월드클래스 선수를 뛰어 넘었다.
라이언 긱스는 현재 기준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25위에 있는데, 호날두, 긱스까지 넘는다면 더 이상 월드클래스 논란은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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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월드클래스 논란은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에게 더 없어도 된다. 점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넘고 진정한 월드클래스가 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가 끝나고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모든 득점 수를 업데이트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89골을 기록하면서 데니스 베르캄프(87골), 에당 아자르(85골), 페르난도 토레스(85골) 등 숱한 과거 월드클래스 선수를 뛰어 넘었다.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득점 43위다. 42위는 아스널과 첼시에서 뛰었던 올리비에 지루(90골)다. 현재 득점 페이스를 본다면, 지루 득점 기록은 2021-22시즌 종료 전에 충분히 경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단기간에 바라볼 수 있는 선수들은 많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94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01골), 디디에 드로그바(104골), 라이언 긱스(109골) 등이 있다. 라이언 긱스는 현재 기준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25위에 있는데, 호날두, 긱스까지 넘는다면 더 이상 월드클래스 논란은 무의미하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브라이튼과 브랜트포드전 침묵을 깨고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헤더골을 도우며 예열하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7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직접 골망을 뒤흔들었다. 후반 16분, 데얀 클루셉스키(22)의 패스를 받은 뒤 문전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후반 35분에는 박스 근처에서 골문 구석에 꽂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빨려 들어가는 슈팅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9호골과 7호 도움을 완성했다. 이제 3개 도움만 더하면 전무후무한 프리미어리그 3시즌 연속 10골-10도움 고지에 오르게 된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와 득점 차이도 4점으로 좁혔다. 경기 뒤에 영국 'BBC 선정' 이주의 팀에도 당당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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