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마티프, 카메룬 출신 첫 'EPL 이달의 선수'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중앙수비수 조엘 마티프(31)가 카메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은 11일(현지시간) "마티프가 2021-2022시즌 2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마티프는 2월 한 달간 리버풀이 치른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며 팀이 4전 전승을 거두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조엘 마티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12/yonhap/20220312092302338vnja.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리버풀의 중앙수비수 조엘 마티프(31)가 카메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은 11일(현지시간) "마티프가 2021-2022시즌 2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마티프는 이 상을 받은 첫 번째 카메룬 선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마티프는 2월 한 달간 리버풀이 치른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며 팀이 4전 전승을 거두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마티프를 중심으로 한 리버풀 수비진은 4경기에서 단 1실점만 기록했고,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티프는 수비수임에도 1골 1도움을 올리며 공격에서도 한몫했다.
2월의 무서운 기세 덕분에 리그 2위 리버풀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해 10월 무함마드 살라흐와 11월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12/yonhap/20220312092302460nzqi.jpg)
2월의 감독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반등을 이끈 에디 하우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11월 뉴캐슬 사령탑에 오른 하우 감독은 지난달 팀이 치른 4경기에서 3승 1무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뉴캐슬은 강등권에서 벗어나 현재 1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우 감독의 EPL 이달의 감독상 수상은 통산 네 번째다. 그는 앞서 본머스를 이끌 때 세 차례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지난달 9일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경기(1-1 무승부)에서 넣은 동점골은 '2월의 골'로 뽑혔다.
당시 자하는 상대 진영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오른발 대각선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 연합뉴스
-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 연합뉴스
- 추징 위한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변경 '각하' 확정 | 연합뉴스
-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늦잠 지각에 선발 제외…MLB 신인 포수 "눈 떴을 때 패닉" | 연합뉴스
-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조정식측, "정당한 거래" 혐의부인 | 연합뉴스
- "로저, 굴러"…KBS, 아르테미스 비속어 자막에 "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쓰레기 속 1천300만원 현금·골드바 주인 찾아준 환경미화원 | 연합뉴스
- '美대학 허위서류' 中유학생 112명 편입…호남대 조사 확대되나 | 연합뉴스
- '심장질환제 샀더니 운전면허 취소 안내'…中, 개인정보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