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손흥민vs황희찬 코리안더비 직관 "감사하고 벅차"

이해정 2022. 2. 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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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내 김민지가 영국 런던 토트넘훗스퍼 스타디움을 찾았다.

이날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2010~2014년 3월까지 SBS 아나운서로 근무했으며, 2014년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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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해외 축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내 김민지가 영국 런던 토트넘훗스퍼 스타디움을 찾았다.

김민지는 2월 13일 개인 SNS에 "아주 오랜만에 남편이랑 경기 보러 왔어요. 프리미어리그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벅찬 일인지"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밀착해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성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있고 김민지는 핑크색 폴라 니트에 검은색 트위트 재킷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손흥민은 전후반 풀타임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으며, 전반 2골을 내준 토트넘은 2대0으로 패배 리그3연패를 당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2달간 결장했던 황희찬은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까지 14분간 뛰며 손흥민과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2010~2014년 3월까지 SBS 아나운서로 근무했으며, 2014년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SBS를 퇴사한 김민지는 영국 런던에 신혼살림을 차리고 거주 중이며 유튜브 채널 '만두랑'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약 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사진=김민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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