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결혼하고 몰디브로 신혼여행 갔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4. 21. 16: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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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후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초아는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초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최근 떠난 몰디브 허니문 여행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깜짝 결혼 발표 뒤 같은 해 12월 웨딩마치를 올렸는데요. 당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려 했던 두 사람은 격리 이슈로 국내에서 호캉스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늦게 도착한 몰디브에서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초아는 코발드빛의 아름다운 바다와 그림 같은 선셋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는데요. 특히 그녀는 "또 헤엄을 쳐볼까? 수영복 입었는데 원피스 모양 그대로"라는 멘트와 함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신혼여행 중 호텔에서 수영복을 갈아 입고 여유있는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신혼여행의 설렘을 드러낸 초아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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