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국어는 여학생이, 수학은 남학생이 잘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여학생이, 수학 영역은 남학생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종로학원이 2022학년도 수능 성적을 비교한 결과, 국어 영역에서 여학생(100.9점)이 남학생(99.2점)보다 전체 표준점수 평균 성적이 1.7점 높았다.
수학 영역의 경우 2022년도 수능에서 남학생(103.0점)이 여학생(96.8점)보다 6.2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여학생이, 수학 영역은 남학생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1등급 10명 중 7명 이상이 남학생인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종로학원이 2022학년도 수능 성적을 비교한 결과, 국어 영역에서 여학생(100.9점)이 남학생(99.2점)보다 전체 표준점수 평균 성적이 1.7점 높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남녀 점수 차이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2021년도 수능에서는 여학생과 남학생이 각각 100.9점, 99.2점을 받았다.
수학 영역의 경우 2022년도 수능에서 남학생(103.0점)이 여학생(96.8점)보다 6.2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도 대비 점수차가 4.7점 증가했다. 2021년도 수능에서는 남학생(100.7점)과 여학생(99.2점) 점수 차가 1.5점에 불과했다.
2022학년도 수능 1등급 비율을 살펴보면, 국어와 수학 모두 남학생이 많았다. 국어 1등급을 받은 남학생은 10만193명으로 전체 수험생의 56.9%를 차지했다. 수학 1등급을 받은 남학생은 1만3578명으로 75%에 해당했다.
전년도와 비교해 국어는 1.4%포인트, 수학은 14.2%포인트가 증가했다. 수학 1등급 남학생 비율이 크게 상승한 것이다.
2022년도 수능은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졌다.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돼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 받았다.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이 각각 5점, 10점씩 올랐다. 표준점수가 높을수록 시험이 어려웠다는 의미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2022 통합형 수능에서 국어, 수학 난이도가 높았던 결과에서는 남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영웅 몸값, 회당 2000 유재석 넘어…방송·광고 섭외 0순위" - 머니투데이
- 이혼 숨기고 결혼한 女…남편 용서에도 10명과 외도하다 청부살해 - 머니투데이
- "백두꺼비·황금소 태몽인 줄 알았는데…" 연금복권 1·2등 동시당첨 대박 - 머니투데이
- 서장훈, '거인병' 김영희에 금전 지원…"더 도울 방법 찾고 있다" - 머니투데이
- '골때녀' 송소희 비매너 플레이…뒤에서 밀쳤는데 경고도 피했다 - 머니투데이
- "1등 될 것 같은데"…근자감에 복권 샀더니 5억 당첨 - 머니투데이
- "흥도 할아버지, 손녀 엄지원입니다"…'왕사남' 흥행 속 '후손 썰' 화제 - 머니투데이
- 앤디 아내 이은주, KBS에 '2억8000만원' 받는다…임금 소송 승소 - 머니투데이
- 뜨거운 강북, 싸늘한 강남…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 속 '온도 차' - 머니투데이
- '구글판 딥시크'에 메모리 슈퍼사이클 꺾인다고?…"AI 시장 파이 커진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