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김태리, 결국 이별.."우린 이미 헤어지고 있었어" 눈물('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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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가 결국 이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지막회에서는 서로에게 이별을 선포하는 김태리(나희도 역), 남주혁(백이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는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아. 서로 원망하면서 갉아 먹는 거 그만하고 싶어. 우리 서로한테 중요한 사람이잖아"라며 끝내 남주혁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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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가 결국 이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지막회에서는 서로에게 이별을 선포하는 김태리(나희도 역), 남주혁(백이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은 뉴욕지국 특파원 발령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김태리를 만났다. 여전히 커플 캐리어를 사용하던 두 사람은 공항에서 캐리어가 바뀌기도.

이후 남주혁은 바뀐 캐리어를 전달하기 위해 김태리 집을 찾았고, 김태리는 "우리 아무도 잘못한 사람 없다. 근데 이만큼 멀어져있잖아. 그냥 이렇게 된 거다"면서 남주혁과의 이별을 암시했다.
또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는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아. 서로 원망하면서 갉아 먹는 거 그만하고 싶어. 우리 서로한테 중요한 사람이잖아"라며 끝내 남주혁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하지만 남주혁은 이 상황을 믿고 싶지 않아 했다. 남주혁은 "할 수 있어? 헤어지는 거"라고 물었고, 김태리는 "이미 하고 있었어 우리. 안 보고 살 수는 없겠지. 겹치는 지인들도 많고 오다가다 동네에서 인사하자"라고 대답했다.
한편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3일) 종영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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