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 장만옥은 영화 <아비정전>, <첨밀밀>, <화양연화>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장만옥은 지난 2014년 돌연 연기 중단을 선언하고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으며, 심지어 가수 전향 이후 첫 무대였던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기대 이하의 가창력으로 음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2010년 영화 <베터 라이프> 이후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 그녀의 근황은 중화권 내에서도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춰온 장만옥은 최근 홍콩 센트럴의 한 브랜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장만옥은 단순 게스트가 아닌 디제이 자격으로 행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러 홍콩 언론에 따르면 장만옥은 이 행사를 위해 플레이리스트까지 꼼꼼히 준비했다고 전해지며, 짧은 헤어스타일과 명품 브랜드 패션으로 여전한 센스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장만옥은 한 인터뷰에서 스크린 복귀를 희망하는 팬들을 향해 "각본상 캐릭터의 삶을 사는 것 보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다른 사람을 연기했지만, 지금은 장만옥 역을 잘하고 싶다"라며 본인의 소신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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