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중앙 새마을금고·푸른 새마을금고, 합병 인가 신청
박대준 기자 2022. 3. 14. 13:14
회원 2만명·7000억대 대형금고 탄생
파주중앙 새마을금고 금촌지점 창구 모습 /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중앙 새마을금고 및 푸른 새마을금고가 최근 시에 합병인가 및 정관변경 인가 신청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중앙 새마을금고과 푸른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4일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해 양 금고의 합병을 의결했다.
이번 합병은 경기지역본부 관내 구조개선 대상 금고인 푸른 새마을금고에 대해 파주중앙 새마을금고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흡수 합병이 추진됐다.
파주중앙 새마을금고의 본점과 제1분사무소~제3분사무소는 그대로 유지하되 푸른 새마을금고의 사무소인 봉일천지점과 법원지점이 각각 제4분사무소와 제5분사무소가 된다.
이번 합병으로 파주중앙 새마을금고는 회원 2만170명과 7000억대의 자산을 보유한 대형 금고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대형 자산을 통해 규모의 경제에 의한 대규모 경영 이익이 창출되고,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파주시의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합병과 관련해 의견이 있다면 오는 18일까지 일자리경제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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