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배우 모두 닮아 반응 터지고 있는 이대출신 괴물신인

배우 노윤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18세 방영주를 맡아 배현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극중 전교 1등이지만 차갑고 이지적인 방호식의 딸로 출연해 제주도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현재 고딩엄빠가 되는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며 고딩 커플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는 중입니다. 노윤서는 ‘우리들의 블루스’가 드라마 데뷔작이지만 신스틸러로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는 괴물 신예인데요.

키 167, 2000년 생으로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나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 출신입니다. 미술 실력이 출중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녀의 그림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취미는 사진찍기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진기를 들고 있는 사진도 많이 올려져있습니다.

노윤서는 과거 화장품 모델로도 활동 했었는데요. 입꼬리가 올라가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어요. 예쁜 여자 연예인을 조금씩 닮아 묘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신예 배우 입니다.

청순하고 청량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 연두 역으로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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