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전문배우 서찬호 "말단비대증으로 키크고 얼굴 변해, 자격지심"(특종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찬호가 말단비대증의 고충을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드라마, 영화 속 압도적 존재감을 내뿜던 거인 전문 배우 서찬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찬호는 "배구하다가 프로 씨름단에 가고 프로 씨름에서도 굴곡이 있어서 그만두게 됐다. 이후에 개그맨 심형래 선배님께서 자기 프로그램에 나와 달라고 하셨다"며 배우 데뷔 계기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찬호가 말단비대증의 고충을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드라마, 영화 속 압도적 존재감을 내뿜던 거인 전문 배우 서찬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찬호는 "배구하다가 프로 씨름단에 가고 프로 씨름에서도 굴곡이 있어서 그만두게 됐다. 이후에 개그맨 심형래 선배님께서 자기 프로그램에 나와 달라고 하셨다"며 배우 데뷔 계기를 밝혔다.
"보통 사람처럼 살고 싶었다"는 서찬호는 "어느 날 제 몸에 말단비대증이라는 병이 나타나면서부터 얼굴이 변하고 키도 크고 외부 활동을 잘 안 하게 되고 늘 혼자 있고 그랬다. 그 시선 때문에.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그냥 자격지심 같은 거다. 말단비대증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최근에는 마동석 주연 영화 측에서 출연 제안이 왔으나 거절했다고. 서찬호는 "군인 역할이었는데 자신이 없었다. 몸이 안 좋을 때였는데 액션이 많은 영화라서"라고 거절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주 “파킨슨병 걸려 돌아가신 父, 입관 때 子민국 반응이‥” 눈물(국가부)
- 조인성 외모에 女손님 “사람인가? 밤샘 바로 치유 돼” 감탄(어쩌다 사장2)
- 진성 “40년 무명 끝나니 혈액암+심장판막증, 아프니 답 없어”(차트시스터즈)[어제TV]
- 신정환, 옥주현-이지현 과거 사진 공개.."미안하다 사고 쳤다"
- 윤석열 '유퀴즈' 출연 확정→시청자 게시판 폭발, 거센 갑론을박[종합]
- 이상해 “붕괴 직전 삼풍백화점 방문, 후배 살렸다”(퍼펙트)[결정적장면]
- 알 파치노, 53살 연하 PD와 열애 "여친 父보다 나이 많아"[할리우드비하인드]
-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학교 과점퍼 입고 꽃구경 “와! 중간고사”
- 김상경 "박하선, 이미지 좋아 관심 많았는데 류수영과 결혼"(씨네타운)
- 이병헌, ♥이민정과 노마스크 美 여행 근황..흑백 뚫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