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26년간 배우 출연료 전부 내 명의 통장에..이상형=이진호"(아형)[어제TV]

서유나 2022. 2. 2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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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26년간 배우 활동을 하며 모은 출연료가 전부 자신의 명의 통장에 들어가 있음을 전했다.

2월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320회에서는 화제리에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의빈(성덕임) 이세영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26년간 배우 외길 인생을 걸은 이세영은 첫 회 시청률 5.7%로 시작해 마지막 회 17.4%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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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세영이 26년간 배우 활동을 하며 모은 출연료가 전부 자신의 명의 통장에 들어가 있음을 전했다.

2월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320회에서는 화제리에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의빈(성덕임) 이세영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이세영의 '나를 맞혀봐' 시간, 이세영이 낸 "내가 어렸을 때 어떤 충격적인 걸 목격하고 한 말이 있다. 그게 뭘 것 같냐"는 문제에 민경훈이 "세영이는 너 출연료가 300만 원인 줄 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엄마가 500만 원을 받았던 것"이라고 농담하며 26년차 배우 이세영의 '출연료'가 화두에 올랐다.

이세영은 어머니가 출연료를 따로 챙기신 일은 전혀 없다며 "계좌가 있으니까 내 명의로 된 통장에 다 넣어 주셨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그래도 어머니가 조금씩은 챙기셨을 수 있다는 형님들 반응에 "내가 그때 그때 확인했다. 어머니께서 일부러 하나하나 가르쳐 주셨다"고 어머니의 정확한 경제 교육이 있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6년간 배우 외길 인생을 걸은 이세영은 첫 회 시청률 5.7%로 시작해 마지막 회 17.4%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세영은 드라마 끝난 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방구석 스포츠 마니아'의 삶을 즐기고 있다고 답했다.

이세영은 "프리미어 리그 좋아하고 축구 게임도 좋아해서 하다가 서버가 종료돼 못하고 있다. 작품이 끝나면 하려고 스쿼드 다양하게 남겨놓고 했는데 서버가 종료돼서 울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스포츠 만화를 좋아한다. '슬램덩크' 좋아하고 '옷소매 붉은 끝동' 하기 전에는 복싱 만화를 봤다. 복싱도 작품 끝나곤 배워볼까 했는데 마음만 먹고 있다"고 전하며 '방구석 스포츠 마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세영은 이날 만화로 배운 복싱 기술 뎀프시 롤을 선보였다. 이런 이세영에 이수근은 "이러다 운동선수 만나겠다"고 농담했는데, 이세영은 "운동 선수는 싫다. 우리 아버지께서 운동을 많이 하셨다. 관절을 아파하시는게 가슴 아파서. 가족들이 속상할까봐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세영은 은퇴한 사람은 어떻냐는 질문에 "존경한다"고 에둘러 답하며 웃었다.

이세영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버지가 무려 합기도 9단이라고. 이세영은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운동을 배웠는데 다 날아갔다. 아침에 명상하면서 기공을 배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신 이세영은 운명같은 이상형으로 이진호를 언급했다. 이세영은 놀라는 형님들에게 "귀엽고 재밌고. '왕자의 게임' 세자 책봉 때부터 좋아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이 정도면 액션 영화도 욕심날 것 같다는 형님들에게 "기회게 되면 말 타면서 활 쏘거나 칼 쓰는 걸 하고 싶다"며 동의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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