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구경 갔다가 너무 예뻐 JYP에 캐스팅된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5. 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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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걸그룹 ITZY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유나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악 방송을 휩쓸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그녀는 데뷔 무대부터 여신 같은 비주얼로 ‘완성형 미모’라는 평을 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한 유나는 과거 연습생 시절 Mnet 예능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당시 치아 교정을 한 그녀는 못생겨 보이기 쉽다는 교정기를 착용하고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유나의 중학교 졸업사진 또한 교정기를 착용했음에도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교정기를 했는데도 저런 미모가 나오다니”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나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를 보러 갔다가 JYP에 캐스팅 된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유나는 “친언니가 비투비 팬이어서 가요 축제를 보러갔다. 거기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됐다”라며 아이돌인 된 계기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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