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에러' 동키즈 박재찬, 학폭 의혹에 "사실 무근" [공식입장 전문]

박설이 2022. 3. 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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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에 출연한 동키즈 멤버 박재찬이 학폭 의혹을 해명했다.

박재찬의 소속사인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학폭 논란에 대해 14일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 확인과 주변 지인 확인 과정을 거쳤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이미 데뷔 전부터 사생활 및 학교 생활과 관련하여 학교 측에도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문제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1.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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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시맨틱 에러'에 출연한 동키즈 멤버 박재찬이 학폭 의혹을 해명했다.

박재찬의 소속사인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학폭 논란에 대해 14일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 확인과 주변 지인 확인 과정을 거쳤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이미 데뷔 전부터 사생활 및 학교 생활과 관련하여 학교 측에도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문제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당 글이 게재된 시점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다"며 "2022년 3월 4일 자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였으며, 그 후로 업로드되는 내용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법적 조치 및 수사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

또한 소속사는 "허위사실 및 악플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며, 악성 게시물 제보를 당부했다.

앞서 트위터에는 박재찬의 학창시절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야기했다. 네티즌 A씨는 "'시맨틱 에러' 추상우 역할로 나온 박재찬 질 나쁜 양아치였다"며 "초딩 때부터 여자애들(만) 괴롭히고 다닌 쓰레기였다. 일진 무리끼리 몰려다니면서 X같은 짓 하고 다니고 교실에서 당당하게 담배 피웠다. 좋아할 거면 알고 좋아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박재찬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네티즌들의 제보도 이어졌다.

한편 박재찬은 2019년 그룹 동키즈로 데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다음은 동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항상 동키즈(DONGKIZ)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재찬군과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1.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닙니다.

당사는 해당 글이 게재된 후 아티스트 본인 확인과 주변 지인 확인 과정을 거쳤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이슈는 사회적으로 중요시되는 사안인 관계로, 당사에서는 이미 데뷔 전부터 사생활 및 학교 생활과 관련하여 학교 측에도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문제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2. 당사는 현재 법적 절차에 따라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당사는 해당 글이 게재된 시점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습니다. 2022년 3월 4일 자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였으며, 그 후로 업로드되는 내용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일(3월 14일)자로 담당 수사관이 배정되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는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재찬군을 비롯한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허위사실 및 악플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할 예정이며 앞으로 동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게시물을 발견하시는 경우에는 제보 부탁드립니다.

피고소인 신원 확보, 추가 자료 확보 등을 통해 수사기관에 협조하기 위해 고소 관련 공지가 늦어지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현재 공유되고 있는 동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해당 내용으로 인한 팬 여러분들의 오해와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동요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익명이라는 공간에 숨어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꽃 한 송이를 억울하게 짓밟는 일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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