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개막전 勝..MVP 서동욱·심수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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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교최강 덕수고등학교와의 개막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만루 상황에서 정성훈이 2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9대3을 만들었고, KBO 좌완 121승에 빛나는 투수 장원삼이 완벽투로 마무리하며 최강 몬스터즈는 첫 경기에서 창단 첫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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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교최강 덕수고등학교와의 개막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첫 타석에서 현역 못지않은 타격감을 뽐낸 서동욱은 이날 3대3 동점인 6회 말, 풀카운트 상황에서 팽팽하던 흐름을 깨는 역전포를 터트렸다.
분위기 반전을 꾀하며 기세가 오른 최강 몬스터즈는 점점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만루 상황, 타석에는 4번 타자 정의윤이 올랐고, 이어 깔끔한 외야 안타를 만들며 3루에 이어 2루 주자까지 홈으로 불러들였다. 스코어는 6대3.
이어 3루의 박용택까지 런다운을 뚫고 슬라이딩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이에 점수는 4점 차까지 달아났다.
최강 몬스터즈의 불방망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만루 상황에서 정성훈이 2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9대3을 만들었고, KBO 좌완 121승에 빛나는 투수 장원삼이 완벽투로 마무리하며 최강 몬스터즈는 첫 경기에서 창단 첫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감독 이승엽은 "감정이 북받쳤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어줬다. 프로 야구 선수 때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 들었다. 정말 저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준 하루였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그 가운데 이날 경기 MVP는 결승 홈런의 주인공 서동욱과 선발 투수 심수창에게 돌아갔다. 서동욱과 심수창에게는 금메달과 패치가 수여됐다.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덕수고와의 2차전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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