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치(Swatch)가 투명함을 컨셉으로 내세운 클리어(Clear)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스와치는 창립 초창기인 1985년부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투명 케이스를 강조한 이러한 시계들을 꾸준히 발표했는데요. 올해는 한층 더 투명한 케이스에 스트랩까지 투명하게 제작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빅 볼드(Big bold), 뉴 젠트(New Gent), 젠트(Gent), 스킨(Skin) 총 4가지 컬렉션으로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천연 바이오소스드(자연추출) 소재의 투명 케이스를 사용해 투명함의 테마와 함께 근래 스와치가 추구하는 친환경 기조를 이어갑니다. 47mm(빅 볼드), 41mm(뉴 젠트), 34mm(젠트 & 스킨) 사이즈가 각각 다르고 컬렉션의 성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만큼 무브먼트도 제각각이지만, 투명한 케이스를 통해 심플한 타임온리 쿼츠 칼리버의 면면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버, 화이트, 블랙, 블루, 레드, 옐로우 등 한정된 컬러를 포인트로 적재적소에 배합한 디자인 코드 역시 4가지 모델에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스와치 클리어 컬렉션의 국내 출시 가격은 47mm 빅 볼드 모델이 14만 6,000원, 41mm 뉴 젠트 모델이 11만 3,000원, 34mm 젠트 모델이 9만 9,000원, 34mm 스킨 모델이 15만 9,000원으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전국 주요 스와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