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T세미컨덕터' 코스닥 예심 청구..엠벤처투자, 투자성과 기대

김인경 2022. 5. 2.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처캐피탈(VC) 엠벤처투자(019590)가 지씨티세미컨덕터(GCT세미컨덕터) 투자 결실을 눈 앞에 뒀다.

엠벤처투자 관계자는 "지씨티세미컨덕터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왔다"며 "5G 통신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상장 이후 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엠벤처투자는 15년 이상 지씨티세미컨덕터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벤처캐피탈(VC) 엠벤처투자(019590)가 지씨티세미컨덕터(GCT세미컨덕터) 투자 결실을 눈 앞에 뒀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지난달 29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을 상장 주선인으로 21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통신 장비용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기술성 평가 A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엠벤처투자 관계자는 “지씨티세미컨덕터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왔다”며 “5G 통신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상장 이후 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지씨티세미컨덕터는 매출액 기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 VZ)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5G 칩셋을 공동 개발했다. 미국 내 5G 인프라 수요가 높은 만큼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엠벤처투자는 15년 이상 지씨티세미컨덕터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지분율 약 10%를 보유한 2대주주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