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베트남 하이퐁' 정기 컨테이너선 추가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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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선이 추가로 운항한다.
2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국적선사 팬오션과 동영해운이 개설한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인천·부산·광양과 베트남 하이퐁·중국 서커우(蛇口)에 기항한다.
이번 서비스 개설에 따라 인천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항 서비스는 9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올해 인천항에 새로 개설된 2번째 컨테이너 운송 항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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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베트남 하이퐁 노선에 투입되는 포스 도쿄호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29/yonhap/20220329104149461vmsi.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선이 추가로 운항한다.
2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국적선사 팬오션과 동영해운이 개설한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인천·부산·광양과 베트남 하이퐁·중국 서커우(蛇口)에 기항한다.
두 선사는 인천-하이퐁 항로에서 번갈아 가면서 주 1회 1천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컨테이너 운송 선박을 운항하기로 했다.
30일에는 이 서비스의 첫 항차로 인천 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팬오션의 '포스 도쿄호(MV. POS TOKYO)'가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개설에 따라 인천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항 서비스는 9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최근 5년간 인천과 하이퐁을 오가는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이번 서비스 신설로 연간 3만3천TEU의 물동량이 창출될 전망이다.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올해 인천항에 새로 개설된 2번째 컨테이너 운송 항로다. 현재 인천항에서 운영 중인 정기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는 총 66개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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