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서 비트코인 수요 폭발, 암호화폐 일제 폭등(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방이 러시아의 스위프트(국제결제시스템) 축출을 결정하는 등 대러 제재가 강화되자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대거 매수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11% 이상 폭등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 러시아인들 루블 폭락하자 비트코인 매수 혈안 : 비트코인이 폭등한 것은 서방의 대러 제재로 러시아인들이 대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들이고, 전쟁으로 금융시스템이 마비된 우크라인들도 암호화폐를 매집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서방이 러시아의 스위프트(국제결제시스템) 축출을 결정하는 등 대러 제재가 강화되자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대거 매수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11% 이상 폭등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일 오전 6시 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1.17% 폭등한 4만15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를 다시 돌파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1823달러, 최저 3만7465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 러시아인들 루블 폭락하자 비트코인 매수 혈안 : 비트코인이 폭등한 것은 서방의 대러 제재로 러시아인들이 대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들이고, 전쟁으로 금융시스템이 마비된 우크라인들도 암호화폐를 매집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인들은 서방의 제재로 루블화가 30% 가까이 폭락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매입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거래소도 제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나 세계 최대의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러시아 계좌의 거래를 계속 허용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러시아인의 비트코인 구매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우크라인들도 암호화폐 대거 매수 : 전쟁으로 금융시스템이 마비된 우크라인들도 대거 암호화폐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의 제재에 맞서 핵무기를 사용할 것을 협박하는 등 우크라 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암호화폐는 랠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폭등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48% 급등한 28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은 6.57%, 테라는 14.64%, 솔라나는 14.15%, 카르다노(에이다)는 9.22% 각각 폭등하고 있다.
◇ 한국서 비트코인 5000만원 재돌파 :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8.96% 급등한 505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31%, 리플은 4.28%, 루나는 5.81%, 솔라나는 12.95% 각각 급등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