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줄래?" 최현욱, 보나에 반지 프러포즈 (스물다섯)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4. 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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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이 보나에게 반지 프러포즈를 했다.

4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6회(마지막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는 문지웅(최현욱 분)과 고유림(보나 분)이 사랑을 이뤘다.

문지웅은 "내가 할 줄 아는 건 널 사랑하는 것밖에 없지"라고 고유림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문지웅은 "사랑해"라고 고백하며 고유림과 해피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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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이 보나에게 반지 프러포즈를 했다.

4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6회(마지막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는 문지웅(최현욱 분)과 고유림(보나 분)이 사랑을 이뤘다.

2009년 백이진(남주혁 분)은 뉴욕에서 돌아와 앵커가 됐고, 나희도(김태리 분)는 샌프란시스코 금메달을 따고 펜싱 선수로 은퇴했다. 문지웅은 스트릿 패션 사진을 찍어 올리다가 홈페이지에서 옷을 만들어 팔기도 하며 사업가로 성공했다. 고유림은 나희도보다 먼저 은퇴 후 펜싱클럽을 차려 성공했다.

이어 고유림은 펜싱클럽에서 제자를 가르치다가 “내가 가르쳐준 것 하나도 못하고 있잖아. 할 줄 아는 게 뭐야?”라며 성냈고, 고유림의 호통에 얼굴을 드러낸 사람은 제자가 아닌 문지웅이었다. 문지웅은 “내가 할 줄 아는 건 널 사랑하는 것밖에 없지”라고 고유림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고유림이 “뭐야? 어디서 나타났어?”라며 놀라자 문지웅은 “어디서 나타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어디로 갈지가 중요하지”라며 고유림에게 반지를 끼워줬다. 문지웅은 “어디를 가든 같이 가자. 우리 지난 10년처럼. 나랑 결혼해 줄래?”라며 프러포즈했고, 고유림은 고개를 끄덕이고 포옹했다.

문지웅은 “사랑해”라고 고백하며 고유림과 해피엔딩을 맞았다. 반면 이날 방송에서 백이진과 나희도는 이뤄지지 않은 첫사랑으로 남은 이별 엔딩을 맞았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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