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딸에 성적 악플 달려" 49살 19살 모녀 틱톡커 토로 (진격의 할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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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살 19살 모녀 틱톡커가 악플 고충을 토로했다.
2월 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49살 19살 모녀 틱톡커가 악플 고민을 들고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왔다.
박정수는 "왜 악플이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모친은 "사람들이 둘이 하니까 자꾸 둘을 비교한다"며 "딸에게 한 번 접을래? 이거 다 내릴까? 그랬는데 저희 딸이 재미있는데 왜 그러냐고.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느냐고 하더라"고 답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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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살 19살 모녀 틱톡커가 악플 고충을 토로했다.
2월 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49살 19살 모녀 틱톡커가 악플 고민을 들고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49살 19살 모녀 틱톡커는 데칼코마니 댄스 콘텐츠로 최고조회수 620만 뷰, 팔로워 36만 9천명을 보유하고 있는 숏폼계 유명인사. 이날 고민의 주인공은 49살 동안 모친으로 “딸이 저 때문에 욕을 먹고 있다.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싶어서. 죄책감이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모친은 “저희가 시작한 계기가 사실 코로나로 직장을 못 나가게 됐다. 딸도 학교를 못 나가니까 24시간 집에서 얼굴 마주보고 있으니까 어색하고 평소와 너무 다르더라.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우리 이거 한 번 해볼까? 장난으로 처음에는. 우리가 즐거우면 되니까. 옷도 맞춰 입고 해봤는데 이렇게 반응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했다”고 말했다.
나문희는 “너무 좋은 거 아니냐. 그렇게 센세이셔널하기 어렵잖아”라며 고민이 있다는 데 의아해 했고, 모친은 “그런데 그걸로 인해서 딸이 저 때문에. 사람들이 저랑 비교를 한다. 약간 성적인 그런 것도 이야기 한다”고 답했다. 모녀에게 쏟아지는 악플은 모녀의 외모를 비교하고 성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 선을 심하게 넘은 수준.
박정수는 “왜 악플이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모친은 “사람들이 둘이 하니까 자꾸 둘을 비교한다”며 “딸에게 한 번 접을래? 이거 다 내릴까? 그랬는데 저희 딸이 재미있는데 왜 그러냐고.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느냐고 하더라”고 답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나문희는 “엄마는 자기 탓이라고 하는데 딸은 어떻게 생각하냐”며 딸의 의견을 물었고, 딸은 “저는 사실 별 생각이 없다. 우울하면 한 번 더 보러 오라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는 줄 몰랐다”며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는 “외동딸을 어떻게 이렇게 잘 키웠냐”고 칭찬했다.
모친은 성형 악플도 많이 달린다며 쌍꺼풀과 코 수술을 고백했고 몸매는 운동으로 만들었다며 “딸이 태어나고 나서 자존감이 낮아졌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아가씨 때 48kg이었다. 키가 173cm인데. 아이 낳으면 빠지겠지 했는데 70kg까지 나갔다. 아이 낳고 얼마 안 있다가 집 근처 옷가게를 구경하고 있는데 ‘여기 언니한테 맞는 옷 없어요’ 딱 잘라서 말하더라”고 계기를 설명했다.
모친은 “그날 집에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많이 울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며 “신랑도 날 멀리하는 것 같고. 그 때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 저는 완전히 만들어진 사람이다”고 고백했다.
딸은 “엄마 나이에 이렇게 생긴 분을 보기 힘드니까 그런 말들(비교하는 악플)이 있었지만 사실 저는 더 좋다. 엄마가 몸 관리도 잘해서 옷도 같이 입을 수 있다. 엄마가 관리를 열심히 하니까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좋은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악플을 신고한 적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 들을 자신도 없으면서 왜 하냐”는 댓글에 상대하기도 지쳤다고.
김영옥은 모녀에게 “나도 안티가 있다. 저 노인네가 왜 저러냐고 막말한다. 그건 내가 생각하기에 무시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 성향이구나 하고 말아야지. 치지도외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그래야지. 자책해서 불행으로 이끌지 마라. 아무것도 못 한다”고 조언했다. 박정수도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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