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에 20대 못지 않은 비키니 몸매 자랑한 연예인

조회수 2022. 5.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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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은경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1998년 대학교수인 남편 이상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7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0살인 최은경은 최근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최은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울멋진허즈방구(남편)뽕 노벨포토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그녀는 174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최은경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 중인 최은경은 평소에도 개인 SNS를 통해 필라테스, 골프, 헬스 등 운동에 매진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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