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복귀한 연합뉴스 언론사 트래픽 2위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에 복귀한 연합뉴스가 언론사 사이트 트래픽 순위 2위에 올랐다.
인터넷 광고업계에 따르면 포털에 노출이 중단된 기간 연합뉴스 트래픽이 이전 대비 최대 70%까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는 포털 퇴출 직전인 11월 첫 주에도 언론사 트래픽 2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광고업계, 연합뉴스 포털 제휴강등 기간 트래픽 70%까지 감소 추정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에 복귀한 연합뉴스가 언론사 사이트 트래픽 순위 2위에 올랐다. 인터넷 광고업계에 따르면 포털에 노출이 중단된 기간 연합뉴스 트래픽이 이전 대비 최대 70%까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광고마케팅 뉴스레터 BREAD에 게재된 언론사 사이트 주간 단위 트래픽 순위 1~5위 (미디어채널 조사, 사이트 기준) 집계에 따르면 12월 마지막주 조사 결과 연합뉴스 사이트가 2위로 나타났다. 트래픽 1위는 조선닷컴이다.
해당 기간 언론사 사이트 기준 조선닷컴의 일평균 방문자수는 32만4362명, 연합뉴스 홈페이지의 경우 27만2684명이다. 12월 마지막주 페이지뷰(PV)는 조선닷컴이 836만5679회, 연합뉴스가 924만7209회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포털 퇴출 직전인 11월 첫 주에도 언론사 트래픽 2위를 차지했다. 이후 포털 퇴출 시기엔 11월 셋째주와 12월 두 번째주 조사에서는 5위에 들지 못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월 2회씩 해당 조사를 공개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 업계에 따르면 연합뉴스 퇴출 기간 동안 평균 페이지뷰(조회수)가 최대 70%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인터넷 광고업체들은 해당 언론사 트래픽 증감에 따라 광고를 정산하기에 현황을 추정할 수 있다.

언론사가 포털에서 퇴출되면 포털 사이트 내에서 보는 기사(인링크)뿐 아니라 포털 기사 하단에 '관련 기사' 등을 통해 언론사 홈페이지에 유입되는 기사 트래픽도 덩달아 줄어든다. 연합뉴스의 경우 가처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검색제휴 지위도 포기해 포털 검색 결과에도 기사가 뜨지 않았다.
연합뉴스 관계자에 따르면 연합뉴스가 포털 노출이 중단된 11월18일 당일 일평균 조회수(PV)가 전주 대비 23%, 이용자수(UV)는 전주 대비 25% 떨어졌다. 이날 오후 4시 포털 노출이 중단됐음에도 4분의 1 가량 줄어든 것이다.
미디어오늘을 지지·격려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털에 복귀한 연합뉴스 언론사 트래픽 2위 탈환
- 중장년층 OTT 이용률 높지만 볼 게 없다
- [이상민의 경제기사비평] "기업들 공포심이 커진다" 보도는 거짓말
- 인권침해 논란 TV조선 '조동연 보도' 두차례 회의 끝 행정지도
- MBC노조 "김건희 녹취 방송 포기 요구한 국힘 의원들" 고발장 접수
- 법원 "김건희 권력관 공적 관심사" 서울의소리 녹취 공개 결정
- [영상] 이재명 "윤석열, 당선되면 하겠다 뒤로 빼지 마라"
- 유명인·정치인 SNS글 검증없는 인용에 잇따라 주의 결정
- 네이버 댓글 "원희룡입니다" 소통 강화 나선 국민의힘
- 가면토론회 논란에도 당당한 이준석 대표의 세 가지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