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샤나 "'걸스플래닛', 잠 못잤지만 도움 돼"

김현식 2022. 6. 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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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 멤버 샤나가 데뷔 꿈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 다섯살 때부터 K팝 아이돌 데뷔의 꿈을 꾸며 오디션을 많이 봤다"며 "도쿄에서 열린 오디션에 합격한 뒤 2년 반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끝 라필루스 멤버가 됐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

샤나는 데뷔 전 프로젝트 걸그룹 케플러 멤버를 선발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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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 멤버 샤나가 데뷔 꿈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라필루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플레이스 퀘어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힛야!’(HIT Y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일본 출신 멤버이자 리더인 샤나는 “오랫동안 상상하며 꿈꿔왔던 데뷔를 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 다섯살 때부터 K팝 아이돌 데뷔의 꿈을 꾸며 오디션을 많이 봤다”며 “도쿄에서 열린 오디션에 합격한 뒤 2년 반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끝 라필루스 멤버가 됐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

샤나는 데뷔 전 프로젝트 걸그룹 케플러 멤버를 선발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샤나는 “‘걸스플래닛’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은 게 도움이 됐다. 잠을 못자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마인드 컨트롤 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샤나는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며 “지금의 감정을 잊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도 했다.

라필루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힛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힛야!’는 데뷔 활동을 시작하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낸 곡으로 가수 이승철이 보컬 디렉팅을 맡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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